리뷰 이야기/IT 이야기5 AMD 3400G [Thread stuck in device driver] 블루스크린 문제 해결방법 (윈도우 재설치, 드라이버 최신버전 설치 필요 없습니다) 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.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[Thread stuck in device driver] 블루스크린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 인터넷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윈도우 재설치 혹은 드라이버 최신버전 설치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입니다. 그럼 시작합니다. ■ 시작에 앞서... 올해 초에 3400G/ ASROCK A320M HDV R4.0 조합으로 조립을 했었는데요. 가끔씩 [Thread stuck in device driver] 블루스크린이 뜨는 문제를 겪었습니다. 3400G CPU면 피파, 롤과 같은 가벼운 게임 정도는 무리 없이 돌릴 수 있어야 정상인데 게임을 실행하면 [Thread stuck in device driver] 블루스크린이 뜨고, 다시 컴퓨터를.. 2020. 7. 7. [darkFlash DLV22] 케이스 솔직 리뷰. 다크플래쉬 RTX 컴퓨터 케이스 (2700X, ROG STRIX 1070) 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. 이번에는 어제 구매해서 직접 케이스갈이까지 마친 darkFlash #DLV22 케이스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 전문 리뷰인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담백하게 바라보는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. ■ 서론 시중에 판매하는 많은 케이스들을 사용해보았지만 항상 아쉬움이 있었습니다. 왼쪽에 강화유리, 아크릴이 설치가 되어 있어 케이스를 왼쪽에 두면 전면밖에 보지 못하는 아쉬움. 내 입맛대로 이쁘게, 깔끔하게 시스템을 구성해도 왼쪽에 두면 내부를 보지 못하는 아쉬움. 억지로 오른쪽에 두고 사용해야만 하는 아쉬움. 이 모든 아쉬움을 가지고 컴퓨터를 사용하던 저에게 darkFlash DLV22 는 신선한 충격과 지름욕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. 설명 그대로 90도로 돌아.. 2020. 6. 7. [아스크텍 AS] Thermaltake VERSA H17 케이스 전면 메쉬 교체 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~ 이번에는 저번에 리뷰한 써멀테이크 VERSA H17 케이스 전면을 메쉬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#아스크텍 AS에 만족, 감동한 이야기를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~ 그럼 출발!! ■ 서론 이게 기본 VERHA H17 케이스 입니다. 처음에는 전면 양쪽 사이드에 에어홀이 있어서 통풍이 잘 될거라 생각하고 후면에 기본팬 120mm 하나만 사용했었는데요. 게임이나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나서... 아틱 p12를 영입했었습니다. (아틱 팬 리뷰는 차후에 하겠습니다 ㅎㅎ) 그렇게 흡기가 잘 될거라 생각하고 전면에 3개, 상단 1개, 후면 1개 달아주었는데요. 그런데 이게 웬일? 파이어스트라이크를 돌려보아도 온도의 하락이 단 1도도 없.. 2020. 6. 7. 써멀테이크 [VERSA H17] 케이스 내돈 주고 내가 산 리뷰. 블랙 감성 추천 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~ 이번에는 저번달에 구매해 한달정도 사용한 써멀테이크 #VERSA H17 케이스를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. 그럼 가보실까요! ■ 서론 처음에 시스템 구성 당시 RGB를 최대한 덜어낼 생각으로 준비를 했는데요.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케이스들 대부분은 RGB가 가득이죠. 사실 딱 제 스타일에 맞는 제품은 FRACTAL DESIGN 사의 케이스 제품들입니다. 그런데 프렉탈디자인 케이스는 질은 참 좋은데 가격대가 좀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. 제 케이스 선택의 조건은 1) RGB 팬이 없고 2) 그렇다고 사무용 케이스처럼 못나지도 않아야 한다 였습니다. 그리고 다나와를 막 뒤지던 중 VERSA H17 케이스를 발견하게 되.. 2020. 6. 7. 일반인의 라이젠 시스템 [컴퓨터 조립기] 3700X, B450M BAZOOKA PLUS, CLASSIC II SE 600W, HIS RX580 4GB, VERSA H17... (feat. MSI BIOS Flashback) 안녕하세요!! 호야입니다~ 오늘은 컴퓨터 조립기를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~! 2019년도 초에 유튜브 보면서 하나하나 하다보니 4시간이 걸렸던 첫 컴퓨터 조립을 시작으로...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! 어느새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고 그 사이 제 시스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. 컴퓨터에 푹 빠지게 되면서 부품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~ 자주자주 시스템을 바꾸다보니 전문가 만큼은 아니지만! 컴퓨터 조립은 그래도 혼자서 잘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~! 이번 글은 제가 3월말에 조립했던 시스템을 한번 돌아보고 리뷰하는 이야기로 채워볼까해요~ 연말에 컴퓨터에 현타가 오면서 다 팔아버리고는 2400g 시스템으로 연명하다가... .. 2020. 6. 7. 이전 1 다음
